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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뒀더니 연 4% 추가 수익? 잠자는 내 주식으로 이자 받는 법 주식 대여 서비스 1년 사용 후기 및 추가 수익 설정 3단계

2026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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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이 지루할 때, 내 계좌는 쉬지 않고 일하게 하는 법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존버'라고 불리는 장기 보유의 시기를 누구나 겪게 됩니다. 특히 시장 변동성이 크거나 지루한 횡보장이 이어질 때, 계좌에 파란 불이 들어와 있거나 움직임이 없는 종목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기 마련이죠. 그런데 여러분, 단순히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내 주식이 스스로 이자를 벌어다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제가 직접 1년 동안 실사용하며 쏠쏠한 재미를 본 '주식 대여 서비스'에 대해 가감 없이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잠자는 내 주식으로 이자 받는 법 주식 대여 서비스 1년 사용 후기 및 추가 수익 설정 3단계'라는 주제로, 초보자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정리했습니다.


1. 주식 대여 서비스, 정말 안전할까? (원리와 오해)

주식 대여 서비스(Stock Lending)란 내가 보유한 주식을 증권사에 빌려주고, 증권사는 이를 필요로 하는 기관이나 외국인에게 다시 빌려준 뒤 발생하는 수수료의 일부를 나에게 '이자' 형태로 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공매도의 주범이라는 오해?

가장 많은 분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내 주식을 빌려줘서 공매도 세력이 주가를 떨어뜨리면 어쩌나?" 하는 점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우리가 대여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기관들은 이미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정당한 수익만 포기하게 되는 셈이죠.

내 주식은 사라지지 않는다

주식을 빌려준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매도가 가능하며, 배당금 역시 동일하게 입금됩니다. 의결권(주주총회 투표권)을 제외하면 주주로서의 권리는 100% 보장되므로 장기 투자자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주식 대여 서비스의 수익 구조 인포그래픽]


2. 1년 사용 후기: 실제 수익은 얼마나 될까?

제가 1년 동안 약 5,000만 원 규모의 우량주와 중소형주가 섞인 포트폴리오로 대여 서비스를 돌려본 결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통신비와 커피값'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 우량주(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여 이율이 연 0.1% ~ 0.5% 수준으로 낮지만, 대여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 중소형주/급등주: 종목에 따라 연 2%에서 많게는 5% 이상의 고이율이 책정되기도 합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종목일수록 대여 수요가 많아 수익이 짭짤합니다.

1년 동안 제가 받은 총 대여 수수료는 약 65만 원 정도였습니다. 수익률로 치면 연 1.3% 수준인데, 이는 배당금과는 별개로 들어오는 수익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예금 금리가 아쉬운 요즘 같은 시대에, 주식을 들고만 있어도 추가로 연 1% 이상의 확정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3. 잠자는 내 주식으로 추가 수익 설정 3단계

지금 바로 여러분의 증권사 앱을 켜고 다음 3단계를 따라 해 보세요. 설정하는 데 3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1단계: 증권사 앱에서 서비스 신청

각 증권사(키움, 미래에셋, 삼성 등) 메뉴 검색창에 '주식대여' 혹은 '대차거래'를 검색하세요. 서비스 신청 버튼을 누르고 약관에 동의하면 즉시 내 주식들이 대여 가능 상태로 전환됩니다.

2단계: 종목별 대여 여부 선별하기

모든 종목을 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내가 곧 주주총회에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해야 하는 종목이 있다면 해당 종목만 '대여 제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권사 앱에서 종목별로 ON/OFF 기능을 제공합니다.

3단계: 기술적 분석을 통한 보유 종목 최적화

주식 대여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결국 '어떤 종목을 보유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물려 있는 종목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반등 가능성이 높고 장기 보유할 가치가 있는 종목을 보유해야 대여 수수료와 매매 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는 종목을 선정할 때 스탁매트릭스(Stock Matrix) 같은 AI 분석 도구를 활용합니다. RSI, MACD 등 30가지 기술적 지표를 AI가 종합 분석해 주는데, 특히 하락장에서 기술적 반등 구간에 진입한 우량주를 찾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매일 아침 이메일로 분석 결과가 오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도 매수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죠. 무엇보다 완전 무료 서비스라 부담 없이 전략을 짜기에 최적입니다.


4. 주식 대여 서비스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듯, 체크해야 할 포인트가 두 가지 있습니다.

  1. 세금 문제: 대여 수수료는 '기타소득'으로 분류됩니다. 연간 5만 원 이하의 수수료는 과세되지 않지만, 그 이상은 22%의 세율이 원천징수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라면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2. 의결권 소멸: 앞서 언급했듯 주식을 빌려준 상태에서는 주주총회 투표권이 사라집니다. 만약 경영권 분쟁이나 중요한 주주 제안이 있는 종목이라면 주총 전에는 대여를 해지해야 합니다.

[이미지: 증권사 앱 내 대여 설정 화면 예시]


5. 더 높은 수익을 위한 포트폴리오 관리 전략

주식 대여로 얻는 연 1~2%의 수익은 덤일 뿐, 투자의 본질은 결국 '수익 나는 종목을 잘 골라 제때 사고파는 것'에 있습니다. 대여 수익에 매몰되어 하락하는 종목을 무작정 들고 있는 것은 주객전도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주가 지수와 개별 종목의 기술적 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만약 본업이 바빠 차트를 매일 보기 어렵다면, AI가 분석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제가 사용 중인 스탁매트릭스는 KOSPI와 KOSDAQ 전 종목을 대상으로 AI가 30가지 지표를 분석해 매일 오전 7시 50분에 리포트를 보내줍니다. 이를 통해 내 종목이 현재 기술적으로 과매수 상태인지, 아니면 추가 매수하기 좋은 구간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AI 분석을 통해 보유 종목의 질을 높인다면, 주식 대여 수수료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보너스가 될 것입니다.


결론: 잠자는 주식을 깨워 투자의 효율을 높이세요

주식 대여 서비스는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투자자의 권리'와 같습니다. 소액이라도 꾸준히 들어오는 수수료는 하락장에서 심리적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하고, 재투자 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지금 바로 계좌를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이 잊고 있던 그 주식이 오늘 밤 누군가에게 빌려져 내일 아침 여러분의 계좌에 따뜻한 이자를 입금해 줄지도 모릅니다.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분석 도구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며 스마트한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참고] 투자에 도움 되는 무료 서비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주식을 빌려준 상태에서 갑자기 주가가 오르면 바로 팔 수 있나요?

네, 평상시와 똑같이 매도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매도와 동시에 대여 계약은 자동으로 해지되며, 매도 대금 역시 정상적으로 입금됩니다.

Q2. 배당금은 어떻게 받나요?

배당금 역시 대여 여부와 상관없이 내 계좌로 입금됩니다. 다만 '배당금'이 아닌 '배당 상당액'이라는 명칭으로 들어오며, 세금 처리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으나 실 수령액은 차이가 없습니다.

Q3. 증권사가 망하면 제 주식은 어떻게 되나요?

주식 대여는 증권사가 중개하며, 한국증권금융이라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 담보를 관리합니다. 따라서 증권사 파산 리스크와는 무관하게 여러분의 주식은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Q4. 주식 대여 수수료 이율은 매일 변하나요?

네, 종목의 수급 상황에 따라 매일 조금씩 변동됩니다. 수요가 급증하는 종목은 이율이 치솟기도 하므로, 증권사 앱의 '대여 이율 조회' 메뉴를 가끔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일반적인 주식 거래와 동일하게 즉시 매도할 수 있습니다. 매도 즉시 대여는 자동으로 상환 처리되며 매매 체결에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배당금은 '배당 상당액'이라는 이름으로 동일하게 지급되므로 금전적 손실은 없습니다. 다만 주주총회 의결권은 대여 기간 동안 사라지므로 투표가 필요하면 미리 대여를 해지해야 합니다.
대여 수수료는 기타소득으로 간주되어 연간 5만 원 초과 시 22%가 원천징수됩니다. 수익 규모가 크다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상장 종목이 가능하지만, 거래량이 너무 적거나 증권사에서 대차 수요가 없는 종목은 대여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로 기관 수요가 많은 우량주나 변동성이 큰 종목이 활발히 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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